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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을 이용해 지금 영국에선 다양한 월드컵 상품이 출시돼 인기절정이다. 아쉽다면 얼굴을 정면으로 찍은 것이 아니라 등번호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하지만 축구 종주국 영국이 자기팀 월드컵 우표를 가만히 보고 있을 리 없다. 웹사이트와 우체국에는 손님들의 발길로 문턱이 닳아 없어질 정도라고.
http://www.gov.im/stamps에 들어가면 멀리서도 얼마든지 주문할 수 있기 때문. 우표 25장짜리 한 장에 약 1만원. 6종류가 낱개로 들어있는 세트는 약 4천6백원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