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세계 인류의 눈과 귀는 온통 월드컵이라는 대잔치에 쏠려 있다. 축구공 하나가 이렇게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니 새삼 놀라울 뿐이다.
이런 전세계인의 잔치에 패션계라고 빠질 수 없는 일. 월드컵 열풍에 편승한 유명 패션계에서도 앞 다퉈 월드컵 기념상품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두 한정판매로 이뤄지기 때문에 그만큼 소장가치도 있다.
시계 팔찌 반지 등 패션소품에서 바비큐 그릴 면도기 등 생활용품까지. 월드컵 열풍이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