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동쪽 진입도로는 도로 폭이 10미터에 불과해 남해고속도로(서김해IC)를 이용하는 대형 물류 차량이 통과에 애로를 겪어왔다.
특히 출·퇴근 시 교통체증이 극심해 산단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김해시는 이번 교부세 확보로 골든루트 산단 8개 미입주 공장 유치로 320명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입주기업 117개 업체와 5,400여 명의 근로자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확장공사는 올 상반기에 착공, 오는 10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김경수 의원은 “총선 공약이기도 했던 골든루트 산단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김해의 경쟁력을 높이는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선 국면에서도 민생과 직결되는 지역 현안은 김해시와의 협조를 통해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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