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주택에 몰래 들어가 여성속옷을 훔친 A(50)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 8월초부터 올해 2월20일까지 대구 북구일대의 주택에 몰래 들어가 모두 37회에 걸쳐 여성속옷 총 849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훔친 여성속옷을 자신의 집에 보관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여성속옷 849점을 압수하는 한편 A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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