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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기이한 광경은 이미 ‘무법 천국’ 소말리에선 낯선 모습이 아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이미 과적 단속으로 단 1m도 가지 못했을 법하지만 이미 오랜 내전으로 황폐화된 소말리아에서는 아무도 개의치 않는다.
지난 1995년 UN군이 철수한 이후 임시 정부가 들어섰지만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만 있다. 이 사진 또한 오래된 가뭄과 굶주림으로 ‘신마저 저주한 땅’으로 불리고 있는 소말리아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듯 암담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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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