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앞으로는 디카에 찍힌 그 화상 그대로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실리콘밸리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월플라워 픽처프레임’은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는 디스플레이로 무선LAN을 이용해 컴퓨터에서 수신받은 화상을 그대로 액자처럼 만들어 준다.
8×10인치 크기의 사진을 끼울 수 있는 액자는 아날로그 감각이 가득한 목재를 채택해 디지털과의 멋진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관련사이트: www.wallflower-system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