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몸매를 자랑하던 드류 배리모어(29)가 눈 깜짝할 새 몸짱으로 변신했다. 지난 가을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조깅 덕분이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
더욱이 조깅시 착용해온 조깅 브라의 덕도 톡톡히 보았다고 귀띔하는 그는 “정말 제 몸에 꼭 맞는 브라였어요. 운동할 때 효과를 배로 끌어 올렸죠”라며 칭찬을 늘어놓는다.
물론 운동만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은 아니다. “먹는 것도 중요해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키포인트죠. 많이 먹고 그만큼 열심히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