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던(25/왼쪽)과 빅토리아 베컴(29) | ||
얼마 전 “난 베컴과 잠자리를 가졌다!”는 폭탄 선언으로 영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조던이 이번엔 “빅토리아의 가슴은 가짜다!”란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BBC 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그는 “서로 가슴 크기를 비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빅토리아는 자랑스럽게 가슴을 보여주면서 확대수술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원한 관계를 생각한다면 그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순 없지만 빅토리아에겐 유쾌한 일은 아닌 것만은 분명한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