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집밥 백선생 시즌3’ 캡쳐
2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시즌3’에는 초간단 소불고기 비법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재우지 않고도 깊은 맛을 내는 소불고기 만들기에 나섰다.
그 비법은 액젓이었다.
백종원은 “열을 가하면 향은 날아간다”며 10분도 지나지 않아 소불고기를 완성했다.
맛을 본 양세형, 남상미, 이규한, 윤두준은 “어떻게 이러냐”며 감탄을 넘어 황당함해했다.
윤두준은 “신기함을 떠나서 너무 맛있다. 더 해주시면 안 되냐”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