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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무실 요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치 동작>의 저자 대린 지어는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라고 말한다. “요가의 몇몇 동작들은 책상에 앉은 채로 또는 점심 시간에 잠깐 틈을 내서 실시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치 동작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
특히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 제격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이때 중요한 것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머리를 깨끗이 비우는 것이다. 지어는 “각 동작을 실시하기 전에 반드시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셔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지어가 소개하는 몇 가지 ‘사무실 요가’의 기본 동작이다. 비록 단순한 동작이지만 책상에 앉은 채로 틈틈이 실시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업무 능률도 향상될 것이다.
●깍지를 낀 채 팔을 머리 뒤로 돌린다. 팔꿈치와 어깨에 힘을 빼고 얼굴에 미소를 지은 채 숨을 깊게 들이 마신다. 이 상태에서 팔꿈치를 뒤로 젖혔다가 다시 천천히 힘을 뺀다. 이 동작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사진).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인 채 크게 원을 그리며 돌린다. 방향을 바꿔서 반복한다.
●왼쪽 팔을 구부린 채 머리 뒤로 돌린다. 오른쪽 손으로 팔꿈치를 잡고 위로 잡아당긴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어깨에 힘을 뺀다. 팔을 바꿔서 실시한다. 이 동작은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다.
●신발을 벗고 책상이나 의자 옆에 선다. 천천히 오른쪽 발을 들어 올려 왼쪽 허벅지에 붙인다. 자세가 안정이 되면 양손을 기도하듯이 모은 채 숨을 들이마신다. 천천히 발을 바꿔서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