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태국인 등 동남아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북촌에 태국어가 추가된 종합관광안내지도가 등장했다.
시는 사드 사태 등으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최대 7개 언어가 추가된 종합관광안내표지판 및 지능형 스마트 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3월에 밝힌 바 있다.
북촌의 경우 그간 관광객 방문 실태조사를 근거로 태국어가 추가도돼 안내지도가 제작 되었으며 북촌문화센터를 설명하는 문화재 설명문에도 태국어를 추가하여 설치하는 등으로 북촌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를 높여 관광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건설 앞에 새롭게 설치되는 북촌지역 종합관광안내지도는 현대건설에서 ‘사드 위기와 관광시장 다변화 노력’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를 충분히 공감,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여 기존 관광안내지도보다 3배가 큰 북촌관광지도에 태국어를 발빠르게 추가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들의 북촌관광 편의를 제공한 민·관협력 우수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ilyo22@ilyo.co.kr
동남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북촌지역에 태국어가 추가된 종합관광안내지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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