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뮤지컬 밀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세종음악기행, 서편제 등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삼청각에서 열리는 19개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또한 사전예매를 하지 않는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ilyo11@ilyo.co.kr
서울시, 한복착용 시민에게 반값 할인 가격으로 문화공연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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