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의회는 염동식(바른정당 평택시3) 부의장과 원대식(양주시1) 의원이 지난달 말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한 부추농장을 방문, 농장직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면서 농업경영의 애로사항과 경기도에 바라는 점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원대식 의원의 주선을 통해 부추재배로 유명한 양주농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평택의 한 농장 직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부추 재배의 시작단계에 있는 평택농장으로서는 선진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양주농장은 평택농장에 선진농업기술의 전수는 물론 솔부추 또는 영양부추라고 불리는 양주부추 모종을 희사함으로써 농장 간의 협력이라는 아름다운 사례를 남겼다.
작업을 마치고 농민들과 환담하는 자리에서 염 부의장은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사업이 작년 2곳에 이어 올해 3곳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곳에서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농촌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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