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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뉴시스 | ||
지난달 열렸던 57회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 역시 화려한 패션쇼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슴이 훤히 드러나거나 허벅지까지 찢어져 섹시함을 강조한 드레스는 기본이요, 몸에 달라붙는 타이트한 드레스로 전체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들도 있었다.
미국의 슈퍼모델 앤지 에버하트(34)의 경우에는 전신이 모두 비치는 금빛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더욱이 등 전체에 새겨져 있는 커다란 독수리 문신이 시스루 드레스를 통해 비쳐져 묘한 느낌을 더했으며, 마치 이 문신을 염두에 둔 듯한 절묘한 디자인은 시상식 내내 주목을 받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