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캡쳐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 윤정수는 꿈 해몽하는 곳을 찾아 풀이를 들었다.
윤정수는 강호동이 놀자고 했는데 귀찮아서 피하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왜 피했냐. 호동오빠는 돼지꿈 아니냐”고 실망했다.
본격적으로 꿈해몽이 시작됐고 윤정수는 횡재수가 생기는 결과로 나와 함박웃음을 지었다.
실제 이경규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