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농업기술원의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협의 유통판매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 효율적인 농업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원-농협경북본부 상호협력 협약체결(사진=경북 농기원 제공))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로운 기술정보 공유로 6차 산업화 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 농산물 수출 애로사항 해결 및 수출시장 개척, 새기술·생력시범 사업 공동추진, 농산물 농협마트 입점 등 판로개척, 농업인 합동교육, 농작물 병해충 119방제단 공동운영 등 농업기술원의 전문역량과 농협조직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한편, 2015년에 조직된 ‘농작물 병해충 119방제단’은 지난해 무인헬기 14대를 활용, 도내 1만2000ha에 대한 돌발 병해충을 신속하게 방제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 농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군농업기술센터, 단위농협 등과 함께 운영하는 119방제단을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이상기후 및 돌발병해충 피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박소득 원장은 “농업기술원의 첨단농업기술, 우수인력과 농협이 가진 농산물 유통과 마케팅 노하우를 다양한 추진 사업에 접목시킨다면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이고 지역발전에 있어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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