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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뉴시스 | ||
지난달 31일 LA에서 열린 게이머들을 위한 ‘G-Phoria’ 시상식장. 사회를 맡은 안나 니콜 스미스(36)가 ‘가장 섹시한 캐릭터’를 발표하기 직전 흘러내린 가슴을 움켜잡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물론 ‘사고’는 아니었다.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 스미스가 팬들을 위해 벌인 ‘깜짝쇼’였던 것. 보일듯 말듯한 그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된 관중들은 “스미스 최고!”를 연발하며 박수를 보냈다고.
최근 100kg이 넘는 거구였던 그가 무려 26kg을 감량한 후 늘씬한 모습으로 컴백하자 그의 인기는 현재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