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밖 학생자치동아리‘동네방네프로젝트’ 2차 오리엔테이션을 2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네이버 폼을 이용한 참가신청 결과, 세종시 중·고 학령기 청소년 96명이 신청, 총 23개 프로젝트 주제를 신청했다.
이번 2차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 진행 할 10개의 프로젝트를 학생들이 스스로 선정한 후 프로젝트별 상세운영계획을 수립했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주말을 이용해 11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된다. 프로젝트별로 다양한 방식의 성장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또 전체 활동 시간의 80%이상을 참여한 학생에게는 출석부와 개인포트폴리오를 근거로 학생생활기록부에 활동내용을 기재한다.
신명희 학교혁신과장은 “스스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동네방네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성을 회복하고, 꿈과 끼를 발견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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