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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페즈와 남편 마크 앤서니. | ||
두 사람은 요즘 논쟁을 많이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를 괴롭히고 가정을 위협하는 문제에 대해 일단은 이성적인 토론으로 풀어가고자 애를 쓰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말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기에 결국은 말싸움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최근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자신들의 문제들을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으나 그 문제들이 워낙 복잡하고 감정적인 것이어서 별다른 방안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스파크를 일으키게 만든 첫 발화점은 제니퍼의 전 애인 벤 애플렉이 제공했다. 제니퍼와 벤은 결별 이후에도 친구관계는 유지하고 있는데 지금도 두 사람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는 거의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벤과 전화를 하면서 수다를 떤다고 하는데 요즘 들어 통화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마크 앤서니의 신경을 결정적으로 건드렸다는 것이다.
마크는 결혼 전 자신의 아내가 전 애인과 통화하는 정도는 이해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그래선지 제니퍼는 “마크는 내가 벤과 전화통화하는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서 “그는 우리의 우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애써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통화시간과 통화내용이 ‘발전’해 나가자 급기야 마크로 하여금 ‘감히 남편 앞에서…’ 하는 감정이 일어나게 했고 지금 이 문제가 두 사람 사이를 결정적으로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벤 애플렉뿐만 아니라 제니퍼의 가족과 관련한 문제도 두 사람 사이를 식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올해 35세인 제니퍼는 벤에게 했던 것처럼 자신의 가족에 대해 자잘한 얘기까지 마크에게 다 털어놓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고 한다. 자기 이야기를 마크가 건성으로 듣는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울러 자신의 신접살림에 대해 엄마와 동생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벤 애플렉과 사귈 때는 자신의 가족들에게 고주알 미주알 다 얘기했는데 갑자기 상대가 바뀐 지금 그러지를 못한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직접적인 문제도 있다고 한다. 제니퍼와 마크가 너무 자주 떨어져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 제니퍼는 요즘 영화
그럼에도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여문 것이기는 하지만 힘들게 이뤄낸 자신들의 로맨스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제니퍼의 한 친구는 “두 사람 사이가 상당부분 식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 시점에서 가장 분명한 것은 제니퍼가 마크의 아이를 갖길 원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문암 해외정보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