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늘 6월 1일부터 기존의 지방세 ARS 간편납부시스템을 ▲주정차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요금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시스템’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시스템’은 시에서 부과되는 지방세 및 각 종 세외수입(주정차과태료, 환경개선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상하수도요금)을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전화 한 통으로 한 번에 조회․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납세자는 ARS 간편납부시스템에 전화해 개인정보동의 후 본인이 납부할 세금을 선택하고 신용카드 및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 할 수 있으며 결제 후 처리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받을 수 있다.
시 세정과장은 “이번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시스템’ 운영으로 관공서 방문 및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도 편리하게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고양시민을 위한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내달 1일부터 ‘세입통합 ARS간편납부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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