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부터 이틀간, 전북 부안에서 개최
이번 워크숍에는 모니터단 120여 명이 참석하며, 생활공감정책모니터 역량강화 교육과 정책제안 기법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모니터단 우수사례 발표와 정책제안 토론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허기석 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모니터단이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공유해 국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정부시책에 따라 출범했다.
현재는 제6기 모니터단 165명이 구성돼 제안활동과 국․시정 모니터링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주로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고 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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