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공 경보로 오해하지 말고 1분간 묵념 동참 당부
경기도는 6일 TV로 중계되는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묵념에 맞춰 도내 500개 단말기를 통해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동요하지 말고 묵념에 동참한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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