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특급호텔인 ‘콜럼버스호텔’에서는 그 흔한 열쇠나 카드가 필요 없다. 객실 문을 열 때에는 물론이요, 로비 바에서 계산을 할 때에도 그렇다.
이 호텔에서 필요한 것은 오로지 하나, 바로 자신의 손가락이다. 호텔 체크인 시 입력한 지문으로 문을 열 수 있고, 또 결제도 할 수 있기 때문.
현재 이 호텔 내 1백80개의 객실에는 모두 ‘지문인식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로써 열쇠나 카드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기 때문에 더욱 편안한 투숙이 가능해졌다.
지문인식도어는 일반 사무실에는 보편화되어 있는 반면 이처럼 호텔에 도입된 경우는 처음이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호텔이 손가락으로 쏘옥
해외스타 많이 본 뉴스
-
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재산 놓고 전쟁 터지나
온라인 기사 ( 2025.09.30 16:31:12 )
-
연봉 아닌 광고로만 ‘1억 달러’ 오타니 수입의 비밀
온라인 기사 ( 2026.01.17 14:36:07 )
-
‘10년 먹튀 꼬리표 뗐다’ 마침내 발롱도르 들어올린 뎀벨레 인생역전 스토리
온라인 기사 ( 2025.09.25 15:25: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