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관광지인 로마의 트레비 분수 앞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전을 던지는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이는 ‘분수에 등을 돌리고 동전을 던지면 로마로 다시 돌아온다’는 트레비 분수의 전설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트레비 분수 바닥에는 동전들만 가득할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매일 새벽 분수를 청소하고 동전을 수거해가는 업체에 따르면 트레비 분수는 별의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찢어진 쪽지, 단추, 안경, 포크, 열쇠, 애완견 장난감, 심지어 의치까지 온갖 잡동사니들이 즐비하다. 사람들이 이런 쓰레기들을 실수로 떨어뜨렸는지 아니면 장난 삼아 던졌는지는 알 수 없는 일.
한편 트레비 분수에서 건져 올린 동전들은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되는데 매년 약 60만 달러(약 5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제발 동전만 던지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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