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진주장식 굽과 벨벳소재...신발의 화려한 변신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2층 슈컬렉션 매장에서는 올 가을 드레시한 로퍼와 캐주얼한 슬리퍼의 특징을 동시네 드러낼 수 있는 블로퍼(Bloafer) 등 다양한 신상품 신발을 선보인다.

이번 가을에 착용감이 좋으면서 진주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로퍼와 개성이 넘치는 룩을 연출하기 위한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블로퍼(Bloafer), 조금은 가장되어 보이지만 키높이 효과가 있는 오버솔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신발이 많이 입고 됐다.

신발 아이템에 관한 모든 브랜드를 갖춰놓은 편집삽으로 다양한 룩을 완성과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슈컬렉션은 백화점 2층에서 만나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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