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사무소에서는 선원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선원들의 일자리 안내를 지원하고, 경북권역내 베트남 선원들의 고충상담과 셔틀차량운행·관리감독, 센터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상담 및 안내도 하고 있다.
개소 후 경북권역 관계기관, 조합, 노조 등에 대한 방문활동과 다양한 홍보로 한달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구직구인 및 외국인선원 고충처리 등이 10여건, 포항신항 셔틀차량 수송은 1,766명으로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포항지역사무소의 조기정착과 선원편의를 위해 외국인 통역지원과 셔틀차량의 운행을 현재 평일 09:00~18:00에서 토,일요일 및 공휴일과 평일 야간(22:00)까지 운행할 예정이이다.
또한, 경북권내 업무홍보 활동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현장 항만을 직접 찾아 국내외 선원의 고충사항 해결과 복지사업 안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류중빈 센터 이사장은 “지역사무소 개소는 부산지역 외 거주 선원들의 구직 및 복지사업 활동이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운영성과를 통해 점진적으로 센터 지역사무소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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