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권오영)은 1일 오전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신기술관 내 가상현실 체험관 부스를 설치하고 고용노동부 등 정부관계자 및 방문객들에게 가상현실(VR) 기반 가상훈련 콘텐츠를 시연했다.
이날 선보인 콘텐츠는 ‘지게차운전기능사실기 시뮬레이터’와 ‘클린룸 출입자 대처 실습’ 가상현실(VR) 기반한 콘텐츠다.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07년부터 현재까지 26개에 달하는 가상훈련 콘텐츠를 개발해왔으며 직업훈련기관 및 평생직업교육이 필요한 특성화고, 민간기업 등에 286기관에서 총 807과정의 콘텐츠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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