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취직하고도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구직활동을 한 것처럼 속여 실업급여 1억2400여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같은 부정수급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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