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시는 교통서비스 개선과 시민 안전을 위해 ‘333 대구교통 서비스 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 오는 19일 교통연수원에서 발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교통서비스 분야 30명, 교통안전 분야 30명, 도로관리 분야 30명 등 총 90명의 교통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교통 및 도로시설 등 인프라뿐만 아니라 관련 법과 제도, 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 및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제보 및 제안된 과제는 업무 담당부서로 구성된 총괄추진반, 교통서비스 개선반, 교통안전 개선반, 도로관리 개선반 등에서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우선 처리하고 결과를 제안자에게 피드백 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추진단은 먼저 내 달 한달을 ‘교통안전 총 점검의 달’로 지정해 도로·교통 분야별 정책제안이나 시민 불편사항을 일제 점검해 개선한다.
내년부터는 추진단 중심으로 시민 교통불편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안사항을 조기 개선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해소하는 데 역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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