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전남도가 지원하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에 순천청년 238명이 선정돼 3년간 8억56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의 가입기간은 36개월이며, 적용이율은 연 2.30%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전라남도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과 전남도 지원금 360만원을 합해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적금이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 결과 600명이 신청했고, 전남도 중 최고 신청률을 기록했다.
전남도 전체 1천명 참여자 모집에 순천청년이 23.8%을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창업․결혼․주거 등 청년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3년간 8억5천600만원 지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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