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설에 휘말린 리즈 위더스푼(33)과 제이크 길렌할(28)이 진짜 헤어졌는지를 두고 말들이 많다. 2년 전부터 열애를 해왔던 둘 사이가 끝났다는 보도가 나간 직후 양 측의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은 조금 달랐다. 최근 위더스푼의 집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파티에 길렌할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사람들은 “둘이 헤어진 게 맞다”며 수군거렸다.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길렌할이 빠졌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결혼을 재촉하는 위더스푼과 달리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길렌할의 입장 차이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