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29일 오후 4시13분경 (주)한화대전사업장 내 충전동에서 추진연료 충전작업 중 폭발사고로 인해 근로자 총 9명(사망2, 중상3, 경상4)의 사상자가 발생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전면작업중지를 명령하고,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감식 및 현장 관계자 소환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또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발생 공정 뿐만 아니라 사업장 전체에 대해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를 투입하여 특별감독을 실시(5.31~6.15)하고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보건진단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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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연료 충전작업 중 폭발사고로 2명 사명 7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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