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교직원을 포함한 62명의 학생들이 고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이후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이 증가되면서 현재까지 총 308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증상이 심한 40여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학교측은 급식을 중단하고 교실과 강당 등 방역작업을 벌였다.
보건당국은 가검물 분석을 의뢰한 한편 대구교육청은 식중독 또는 전염병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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