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34분경 업체 대표 A 씨(57)가 인천 시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나 항공과 3개월 임시계약을 맺고 7월부터 납품을 시작한 샤프도앤코의 협력업체는 최근까지도 주문을 못 맞춰 어려움을 격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 씨가 최근 기내식 납품 문제로 힘들어했다는 지인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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