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1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조재윤과 함께 울진 감성동 낚시에 나섰다.
이덕화는 멤버들 중 처음으로 감성돔 낚시에 성공했다.
“방생해야 될 것 같다”며 불안해하던 이덕화는 31cm 기록이 나오자 기뻐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제 감성돔 잡아도 돼. 형님이 잡고 잡는거야. 이게 바로 유교 낚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바로 조재윤이 큰 입질을 받았다.
릴리 절로 풀릴 정도였는데 애써 올린 물고기는 게르치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