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작업실’ 캡쳐
1일 방송된 tvN ‘작업실’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는 어색함 속에 첫 인사를 나눴다.
이윽고 저녁시간이 다가왔고 장보기 과제가 주어졌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상황에 차희는 “그래도 전 제가 먹을 건 한다”며 중심에 섰다.
원활하게 장을 본 후 된장찌개, 삼겹살구이까지 더해져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최낙타는 “오늘 처음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지냈으면 좋겠다”며 건배사를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