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국물을 마시다가 혀나 입안을 데이는 일이 있을 것. 하지만 이 스푼만 있으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40℃ 이상의 음식에 닿으면 색깔이 변하는 스푼이 나온 것. 네 가지 컬러풀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이 제품은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꼭 필요할 듯. 네 가지 색상이 한 세트로 가격은 1천2백엔(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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