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으로 유명한 미국의 크레욜라사에서 부러지거나 짧은 크레용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계를 선보였다. 부러진 크레용을 모아 녹여서 새로운 크레용을 만들어 쓸 수 있으며, 집에서 크레용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도 있다. 크레용 만드는 기계에 크레용에 붙이는 스티커 등이 포함된 세트가 25달러(약 2만7천원)다. 8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사용할 수 있다.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에서 플래티넘상을 수상한 최고의 장난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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