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예전에 사둔 레코드를 가끔 꺼내 듣고 싶지만, 이제 와서 턴테이블을 사는 것이 꺼려지는 사람도 있을 듯.
하지만 이 미니버스가 있으면 걱정할 것 없다.
레코드가 회전하는 방식이 아니라, 바늘이 달린 버스가 레코드 위를 빙글빙글 돌아가며 내장된 스피커와 앰프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 상품.
33회전 레코드 전용이다.
가격은 1백33달러(약 14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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