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창문을 꼭 닫고 모기향을 피울 수도 없는 일.
벌레 잡는 액자를 걸어보면 어떨까.
이 액자는 램프와 파장으로 벌레를 유인해 끈끈한 시트로 포획하도록 돼 있다.
램프는 전력소비가 적고, 2만5천 시간이나 계속 켜놓을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물론 액자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을 수 있는 것은 당연.
끈끈한 시트는 원터치로 탈착이 가능하고, 웬만한 크기의 벌레는 한번 걸리면 꼼짝 못한다고.
가격은 4만8천엔(약 48만원).
★관련사이트
http://www. yamamotodenki.jp/ musipit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