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김을 호호 불어보아도 별로 나아지는 것은 없다.
하지만 이 방한 장갑이 있다면 겨울이 두렵지 않다.
바로 자신의 입김을 발열원으로 하는 장갑이 나온 것.
손등에 있는 뚜껑을 열어 충분히 입김을 불어 넣은 후 뚜껑을 닫으면, 손등에서 손가락까지 연결되어 있는 자체 히팅시스템이 따뜻한 입김에 반응해서 손 전체가 따뜻해진다고.
가볍고 방수성도 뛰어난 데다 충격흡수재로 만들어져 미국 볼티모어 경찰당국에서도 채택했다고 한다.
가격은 6천8백엔(약 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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