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이 ‘자동 기상장치’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공기 주머니를 등 밑에 깔고 자면 맞춰둔 시간에 주머니가 부풀어 올라 자동적으로 일어나게 된다는 원리다.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일본 신칸센 승무원 숙소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효과는 확실한 듯.
단 9만8천엔(약 98만원)으로 가격이 비싼 게 흠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eki-net.com/ekinet/netstn/train_goods/okoshitaro.asp?mscssid=4BNCAHX3JX9B9HL27XGTE1E9TJRQ5HQ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