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을 위해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맘껏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마이크가 나왔다.
트럼펫 등의 소리를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약음기를 응용한 방음 마이크가 바로 그것으로 아무리 소리 높여 노래를 불러도 소리가 절대 새어나가지 않는다.
헤드폰을 착용하고 방음 마이크로 노래 부른다면 한밤중일지라도 다른 사람을 방해할 일은 없을 것이다.
가격은 8천엔(약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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