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아주 유용한 제품이 하나 등장했기 때문.
‘USB 카페 패드’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컴퓨터의 USB 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온이 되기 때문에 찻잔만 올려 놓으면 언제든지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온라인 쇼핑몰(www.thanko.jp)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15유로(약 2만원)다.
김미영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