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여성이라면 네일 케어도 소홀할 수 없다. 하지만 매일 갈아입을 수 있는 옷과는 달리, 매니큐어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쉽게 색을 바꿀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한 번 바르기만 하면 하루에도 몇 번이나 색이 바뀌는 매니큐어가 나왔다. 체온에 반응하여 색이 바뀌기 때문에 긴 손톱이라면 자연스럽게 그레이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물론 손을 씻거나 목욕을 할 때에도 색이 바뀐다. 가격은 1천4백엔(약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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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lorshop-jp.com/ Nubar-Moodi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