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유령을 감지하는(?) USB가 나왔다. 초과학적인 현상이 일어날 때 발생한다는 미세한 자기의 변화와 신체적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가 달린 이 USB는 유령을 감지하면 소리와 함께 LED에서 빛이 난다. 또한 유령의 종류에 따라 LED의 패턴이 달라진다고. 가격은 128MB의 경우 9천8백엔(약 9만8천원). 이 유령감지 USB가 있으면 한여름 밤의 야근이나 인터넷 서핑도 조금은 시원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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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akuten.co.jp/ sastore/269260/#357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