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나가노 현에 있는 아르테 공방에서 악기를 진동판으로 사용하는 ‘바이올린 플레이어’라는 스피커를 출시한 것. 원래 악기를 만들거나 수리를 해온 이 공방에서는 자기회로를 연구하여 진동을 전달하는 장치를 기존보다 많이 소형화했다.
실제 연주와 비슷한 음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장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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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kkei.co.jp/newpro/leisure/20050420e002y52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