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도 장소에 따라 접속이 잘 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이 제품(WiFi Finder Plus)만 있으면 원터치로 무선 인터넷을 위한 최적의 장소를 찾아준다.
신호의 강도를 5단계로 나누어 표시해주기 때문에 노트북을 펼쳐든 채 가게 안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신용카드 정도의 크기로 평소엔 열쇠고리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천6백80엔(약 4만6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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