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더위와 벌레를 동시에 쫓을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벌레가 싫어하는 피레스로이드 성분을 이용해 인쇄 가공한 것으로, 부채를 부치기만 해도 벌레가 가까이 오지 않는다는 원리.
캠핑이나 야외 스포츠 관전, 바비큐파티 등 여름 야외활동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단, 벌레를 쫓는 효과는 개봉 후 3일 정도만 지속된다고.
가격은 10개들이 한 세트가 4백엔(약 4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craypas.com/ seihin/new/uchiwa/uchiw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