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칫솔은 있는데 치약이 없어서 곤란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럴 때 치약과 칫솔을 붙여놓으면 어떨까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라도 하듯 칫솔의 손잡이 부분에 치약을 넣은 칫솔이 나왔다. 치약은 대략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칫솔 손잡이의 작은 톱니를 돌리면 칫솔모 사이로 치약이 투입된다. 칫솔모가 작은 어린이용도 있다. 가격은 18달러(약 1만8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freshangousa. com/